바쁘게 살다가도 시간을 세우는 일이
갈수록 많아져버린 바보 같은 나
What should I do?
흘러가는 구름처럼 쓸쓸히 고개를 숙여
너의 그림자라도 보고 싶은 나
What should I do?
그 멀리서 어렵게 날아온 너의 소중함을
수많은 시간에 하루로만 착각했었나
쓴 술보다 마음을 마셨어야지. I 'm a fool
술에 취해 말하지 못했지만 너가 좋았어
얼마나 자랑했는지 몰라 친구들에게
서툴러도 용기를 보였어야지. I'm a silly boy
있잖아. 조용히 쥐어주던 니 선물은
내 눈 속의 그리움이 되어버린 나
I miss you, no way
정말야. 청바지가 잘 맞는 너의 얼굴은
안갯속을 헤매며 희미해진 너
I miss.you, no way
그 멀리서 어렵게 날아온 너의 소중함을
수많은 시간에 하루로만 착각했었나
쓴 술보다 마음을 마셨어야지. 1 'm a fool.
술에 취해 말하지 못했지만 너가 좋았어
얼마나 자랑했는지 몰라 친구들에게
서툴러도 용기를 보였어야지. I'm a silly boy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영화처럼
사랑만 되돌릴 거야. about time.
우연히라도 볼 수 있다면 나!
알아볼 수 있을까. I miss you.
2024년 3월 29일 새벽1시13분
음악을 입히고 싶은 作詞(매거진 Liricist)
작가 古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