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 레스토랑

by 이재

Savour Street 라는 인도식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1500 루피(약 6000원)에 치킨 볶음밥, 감자카레, 콜라를 즐길 수 있다니 여러 번 방문할 것 같은 예감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볶음밥을 숟가락으로 퍼먹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오른손으로 먹고 있었다. 숟가락을 주길래 퍼먹었는데, 넓은 접시에 밥을 얇게 펴서 식히는 용도였다.


알아챘다고 해서 그제서야 손으로 먹은건 아니다. 먹고 사진 촬영에 나서야하는데, 카메라를 볶음밥 기름으로 윤활하고 싶지 않았다. 퍼먹어도 맛있었다.


DSCF0361.jpeg Savour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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