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년의 삶

대화 속 갈등의 불씨를 제거하는 방법

by 달빛소년
갈등의 불씨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뛰기 위한 새로운 시작, 언제든 도와드립니다.


새롭게 운동도 시작하고 재능 기부 차원에서 전공과 일하는 분야에 상담을 시작해서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워하며 말 못 하고 상처받는 부분을 알고 해결하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나눠 쓰고 있어 더 바빠졌지만 간혹 고맙다고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는 학생들을 보며 들어주고 해결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대화가 없어진 현 사회에서 대화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이 정말 매력 있습니다. 귀합니다. 요즘 들어 오랫동안 글로 활동하면서 요즘 읽기 불편한 글들이 있어 불편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웃게 하는 글도 있어 의도적으로 방문하려고 노력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불편한 사람은 대화 속에 갈등의 불씨가 있습니다. 갈등의 불씨는 무엇이며 어떻게 피해 갈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 고민해 봤습니다. 저도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반성하고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대화하면서 불편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불편한 사람들은 다섯 가지의 갈등의 불씨를 말하면서 전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불편한 경험과 상처받은 기억들을 무의식에 저장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저장하여 눈으로 보거나 들을 경우 긴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생존을 위한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 말끝마다 '네가 그렇지' '니까짓 게 뭘 한다고 그래?' '네가 뭐라도 되냐?' 등 권위적인 부모로부터 무시하는 말을 자주 들으며 성장해 온 아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시하는 듯한 말을 들으면 화를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난받았던 일,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일, 자유를 잃어버렸던 일 등 상처로 남아 있는 감정이 저장된 영역이 즉시 작동해 부정적인 정서가 폭발합니다. 이것은 나 스스로 뿐만 아니라 대화를 하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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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unsplash.com/photos/376KN_ISplE

갈등의 불씨

주위에 대화하면서 불편한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해 보세요. 아래의 특징이 보이실 것입니다.


1. 기정사실, 추측


우리는 신념에 가득 찬 사람을 자주 봅니다. 옳고 그름, 완고한 신념, 부정적 결론, '분명히 ~할 거다'라는 식의 말투와 생각은 상대에게 반항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서 불편합니다. 가까이 사는 가족과 아내라고 해도 우리는 상대방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 친하다고 상대가 자신의 말을 들어준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 대화나 습관을 유추해서 추측하고 기정 사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사생활을 거의 말하지 않는 편이며 말하더라도 비교적 안전하고 편견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판단되는 주제만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기정사실화 하고 추측하기 쉽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주제는 말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퇴근 후 지인들과 술을 자주 마신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술꾼이라는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들었던 정보를 바탕으로 술꾼이라고 머릿속으로 생각은 개인의 자유라 할 수 있지만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기정사실화와 추측이 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반감을 살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꾼이라는 표현은 앞에 붙는 말에 따라서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는 말입니다.


2. 평가


당신은 ~한 사람, 대체 왜 그렇게 일을 하냐 말투와 생각은 상대가 예민하게 만듭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에 빗대어 타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타인을 평가하는 행위는 본인이 스스로 우위에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드러내어 상대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평가한다는 것은 스스로도 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않는 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없습니다.


3. 질책


남 탓 하는 사람이 참 많은데요.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모든 게 너 때문' '네가 틀렸다' '전부 니 책임'이라는 직접 적인 질책은 상대방의 방어 기제와 회피 심리를 자극합니다. 살면서 남을 질책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때론 타인을 질책하고 이내 후회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실천하기 정말 어렵네요.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다 나 자신을 돌아봐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책을 하다 보면 변명과 핑계가 자연스럽게 늘어 갑니다.


4. 의심


의심과 불신, 심문하는 투의 말과 생각은 상대의 '인내심'을 깎아먹는 행동으로 인내심이 바닥난 상대는 당신을 안 좋게 생각할 것이 뻔합니다.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비칠 수 있으니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해서 의미 없는 질문 공격적인 말투 등을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5. 원망


불만, 원망, 잔소리, 투정은 '공격력'이 강해서 직접 대화하는 상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대화를 단절시킵니다.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다른 사람도 듣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인지라 남 탓을 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자기 발전에는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대화에서 불씨를 제거하는 방법은 주관적인 평가는 적게, 사실은 많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대화하면서 많은 불씨를 상대방에게 전달했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이 오늘 좋은 대화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당신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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