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년의 삶

새해 목표 잘 지키는 방법

by 달빛소년

[새해 목표 = 월급통장]


새해 목표는 월급통장과 같다. 월급이 스쳐 지나듯 새해 목표를 달성할 결심은 금방 스쳐 지나간다. 새해에 뜨는 해를 보면서 소망을 비는 행위는 전 세계에서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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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렌다. 새해는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2023년에 실패나 불행 혹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면, 2024년에는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 새해 소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지금처럼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올해 삶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고민해 봤다. 결론은 사람은 다 비슷하다.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주제의 목표를 세운다. 건강, 경제적 상황, 교육, 관계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꿈꾼다. 저축을 늘리거나 빚을 갚고, 혹은 투자를 시작해서 돈을 더 벌겠다는 목표가 포함될 수 있겠다. 새해에는 학원과 헬스장이 엄청나게 붐빈다. 언어 학습, 독서와 전문적인 취미나 기술 배우기, 학위나 자격증을 따는 목표가 있겠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교육을 계속하기도 하지만, 운동.. 다이어트 역시 사람들의 목표다.


올해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거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 일을 제외한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보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연인사이에 관계 개선하는 등의 목표도 좋다. 무엇보다 목표를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객관화 및 스트레스의 관리가 먼저다. 하루에 영어 공부 30분도 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3시간을 계획한다면 보나 마나 실패다. 조금씩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자. 여행을 하거나 봉사활동, 명상을 통해 많이 개선될 수 있다.


내 주위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승진하거나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서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더 괜찮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좋은 팁]


목표는 정말 귀신같다. 구체적이지 않게 설정하면 거의 높은 확률로 실천하지 않기에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한다. 요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가 잘 되어 있어서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일주일에 3회 30분씩 운동하기와 같이 구체적으로 설정하자. 하루에 만보 걷기도 좋다. 이렇게 목표를 주면 진행을 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 울 수 있다. 물론, 새해에 헬스장 등록이 가장 많고 곧 썰물처럼 빠져나가긴 하지만 작심삼일이 모이면 일 년이다.


몸을 움직여 헬스장에 갔다면 목표를 잘게 쪼개자. 러닝머신에서 간단히 30분 걷는 것이다.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시간을 설정하고 일관성 있게 노력하자. 습관을 형성하면 목표 달성이 더 쉬워진다. 여기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방법을 찾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친구나 지인들에게 3개월에 3kg 뺄 거야 등의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하면 자신에게 보상을 주면 더 좋다.


말은 쉽지만 오늘처럼 눈도 많이 오는 날에는 계획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유연하게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에 목표를 조정하자. 코로나에 걸렸는데 운동할 수 없다. 이런 사소한 실패를 목표를 교정하는 기회로 삼자. 이렇게 3개월만 습관을 쌓으면 정기적인 루틴이 된다.


효과가 있었다면 무엇이 효과적이었고, 무엇이 개선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하라. 현대인들은 참 중독에 빠지기 쉬운데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도 반은 성공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당신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가!? 언젠가의 꿈이지만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해서 미국에서 일 년 넘게 거주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문가를 곁에 둬야 한다. 헬스트레이너, 금융전문가 등이 될 수 있고 그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겠지만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은 목표 달성에 도움 된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종종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작은 성공을 축하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목표 달성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새해 목표]


2024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배운 점을 생각해 본다. 3개월에 5kg을 감량했는데 1개월에 5kg이 다시 살쪘구나. 올해는 나에게 더 집중하고 영어 공부 좀 하자. 건강이 우선이고, 지식을 넓히며, 경력을 더 쌓아 더 전문적인 회사원과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

워크 앤 라이프밸런스 : 주 회 이상 운동하기, 하루에 최대한 두 끼만 먹기, 아침에 명상하기, 가공식품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 늘리기. 특히 라면은 너무 맛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만 먹기


자기 계발: 매달 새로운 책 읽기, 영어 공부에 시간 투자하기


경력발전: 전문 업무 관련 교육 6개월에 1번은 참석, 전문가 미팅 진행


재정관리: 충동적인 소비 조금 줄이기

P.S. 저도 목표를 다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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