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 돌아보기!
저는 한 달도 맘 놓고 쉰 적 없이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아직도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상사와의 스트레스, 승진 누락, 월급 불 만족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불평불만을 갖고 말이죠. 아니 근데 이렇게 일했는데 내 돈 다 어디 갔냐고!!!!!!!!!!!!!!!
설령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하더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결론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힘든 부분은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일 수 도 있어요, '객관화'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하겠습니다. 설령 내가 잘못 없는데 나를 괴롭히는 곳이 있다면 빨리 이직하여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오너 일가가 아니면 이사 또는 사장도 언제 잘릴지 몰라 두려워하는 하나의 직원일 뿐입니다. 회사는 오로지 이성만 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노력해서라도 이성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이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면 수십 번 이직을 하더라도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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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너 자신을 알라(영어: Know thyself, 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이 말은 자아 성찰을 통해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라는 말일 것입니다.
1) 세상에 월급도 많이 주고 모두 친절하며 내가 하는 일은 항상 잘되게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주변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힘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일 때문에 힘들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힘든 사항을 말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버티는 구성원 모두 상황은 다르지만 당연하게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버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어렵습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면 아주 돈이 많아서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걱정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2) 지나친 피해 의식이 스트레스를 부릅니다.
모든 상황을 내 위주로 생각하는 건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일입니다. 가령, 스트레스를 받는 상사가 있다면 '내가 싫어서 괴롭히려고 저러나?' '왜 저 사람은 나만큼 일하지 않는데 돈을 많이 받아가지?' '왜 나의 기분을 헤아려 주지 않을까?' '나를 무시하나?' 등의 오만 가지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이 옳다는 믿음을 갖게 해서 감정적이나 충동적인 결정을 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 끝은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게 분명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론은 당신이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불친절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좋은 회사일 수록 사람들이 영리해지고 영악해져서 싫고 부정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고 돌려 까기 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항상 인정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 80%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옆자리에 앉는 염탐꾼 빼고 말이죠.
3) 회사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빨리 퇴근하고 싶을 뿐이죠.
회사 사람들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크니 회사에서 근무시간 내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곱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부자연스러운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질감을 느끼면 자연히 친해지는 법인데 조급해서 아무 말 대 잔치를 한다 던 지,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노력이 가상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어색함이 웃기 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 간의 일이기 때문에 진심은 언젠가 통하긴 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도 있지만요.
무리수를 던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이유가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회사에서 형성하는데 퇴직하면 100명 중 3명도 남지 않습니다.
4) 감정 없는 집단인 회사에 양해를 바라지 않으셔야 합니다.
회사가 관대해졌다고 하지만 직원들의 하나하나 행동에 대해서 면밀한 관찰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휴가 하나 쓰는 것이나 개개인의 평판에 대해서 귀신같이 파악하고 있죠. 즉, 어떤 사람이 조직에 적합한 사람인지 퇴사하기 전까지 점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동료들한테 너무 쉽게 상사의 험담이나 자신이 느끼는 부당한 감정에 대해서 쉽게 토로하는 상황을 봤습니다. 험담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나 표현에 대해서 주의해서 내가 하는 말이 험담의 대상에게 들어가도 그 정도쯤이야 정도로 넘어갈 수 있게 수위 조절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감정도 회사에서 해결하시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유리잔처럼 깨지기 쉬우면서 회사를 벗어나면 없어져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회사는 상당히 차갑고 이성적인 곳입니다. 이런 곳에 감정을 가져와 바야 힘들어집니다. 너무 더럽거나 너무 깨끗해도 물고기가 살지 않듯 선을 넘지 않는 행동 : 험담, 상사에게 대들기,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누구든 회사 생활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같은 회사의 직원이 아니라면 괜찮아 상사 잘못이야, 동료 잘못이야 걔가 좀 이상한 것 같아 라는 조언은 흘려들으세요. 부정적인 말들을 계속해서 듣는다면 나를 돌아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오로지 상대의 탓만 하게 되며 태도 또한 나쁘게 변합니다. 동료가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나 승진을 시켜주지는 못하지만 당신의 평판을 안 좋게 해서 기회를 뺏기는 너무 쉽습니다. 좋은 회사로 이직할수록 전 직장에 레, 퍼런스 체크를 하는데 그때 서로 안 좋으면 감정을 다 토해내겠죠. 적당히 힘 빼고 맡은 일은 다하고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냉정할 수 있는데 돈도 주는데 감정의 충족까지는 바라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리가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