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고 저도 회사에서 이윤을 추구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회사에서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 스트레스까지 받는다면 금세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기 쉽습니다.
ㅁ 번아웃 증후군 : 회사 생활에서 극심한 육체, 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직무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으로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무력해진다.
대다수의 회사가 하급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실제 한국에서는 연공서열, 나이에 따른 위계질서, 꼰대 문화, 상명하복 등 안 좋은 문화가 가득하며 내부가 아니라면 외부고객이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생각한 중요한 틀을 세 가지로 줄였습니다.
1) 상사, 동료, 후배 모두 감정을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공공기관, 사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등 모든 회사에서는 개인 악감정에 의한 인사처리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요,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을 만들지 않는 간단한 방법은 회사 내에서 화를 내지 않는 것과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정도가 좋습니다. 당신을 잘되게 하긴 힘들어도 망하게 하기 쉬운 게 회사라 소문만 퍼트려도 영향이 끼치는 것 같습니다. 표정 관리는 중요합니다. 벌집을 괜히 건드려서 좋을 것 없습니다. 상사는 당신이 잘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호랑이 같은 후배를 키워줄 상사는 많지 않습니다.
2) 세대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상명하복이 중요한 사회입니다. 사회에서 중요한 경험과 연륜을 내세우고 상사가 그 자리에 있는 건 이유가 있어서다, 어리다 등의 무시를 합니다. 회사에서의 사람의 높고 낮음, 해도 되는지 하면 안 되는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모두 위계질서이며, 위계질서를 부정하면 회사를 다니지 못할 정도의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직속 상사를 이길 방법은 아예 없습니다. 또한, 나이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있어서 나이 어린 팀장이 위에 있거나 동료라면 매우 불편해하거나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친구를 만들 수 없고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OO회사를 5년 다닌 A(과장)와 대기업에서 이직한 B(대리)가 있다고 치면, 대기업에서 이직해서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나이가 많고 경력도 길고 학력도 높지만 회사에서 퇴사할 생각 없이는 A과장과 의견 충돌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 - 50 대 까지 여러 세대가 분포하는데 추호도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굉장히 많은 동료들과 일하고 있는데 소통이 안돼서 너무 피곤하고 개인보다 조직에 희생하는 성향이 있고 소위 꼰대 라테를 먹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냥 회사에서 업무로만 적당히 잘 지내고 서로 친밀하게 지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혹여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료에게 직언해서 괘씸죄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들은 속에 피해의식이 가득해서 아주 속이 좁거든요.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없음은 기본입니다.
3)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줄 서기 금지
조직 내 암덩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성과가 다른 동료들보다 현저히 낮은 사람과 회사일에 문제를 자주 일으켜 다른 동료들이 뒷수습에 매달리게 하는 동료. 이런 사람들은 사내 정치, 인간관계로 승승장구하는 사례가 많으며 일은 못해도 사람은 좋다는 평가가 회사에 있다면 더욱 오래 다니게 됩니다. 결국 직원들 사이에서 사내 정치가 발생하는데 회사에서 업무능력 인간관계 모든 것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장기적으로 오래갈 수 없습니다. 뛰어난 사람을 괴롭혀서 쫓아내고, 무능한 사람들을 남겨놓아서 자신이 돋보이게 하면 출세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눈치 주기, 갈굼, 내리 갈굼, 험담, 따돌림, 집단 괴롭힘 등의 배척이 발생하기 때문에 잘못해서라기보다는 상처를 주고 싶어서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는 거라 그냥 흘려 넘기면 됩니다. 결국 능력은 나중에 회사에 적응하셨을 때 보여주면 되는 것입니다. 사내 정치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1) 자랑 - 돈, 인맥 등 (2) 직장동료를 도구로 이용하는 경우 (3) 매번 선 긋는 태도 이 정도만 주의하신다면 상사, 동료와는 무난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사이가 안 좋다고 하신다면 그냥 개인감정이 많이 틀어져 개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개인감정으로 인한 평가절하를 당하고 계신 거라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그냥 무념무상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직장 생활을 응원합니다!
번외)
회사 사람들 하고는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좋은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1) 약점, 가정사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사생활에 관련한 이야기도 나에 대한 안 좋은 평판이 생길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다른 사람 흉보지 않습니다.
- 이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너무 깨끗하면 어울릴 수 없듯이 1) 타인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받은 부조리에 대한 공감 2) 이 정도는 괜찮은데? 하는 남 이야기 정도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 정치 이야기하지 마세요
- 공감합니다. 성향이 같으면 지루하지 않은 주제 일 수 있는데 성향이 다르면 정치 성향이 다름에 따라 상대방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순간 배척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모든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