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응급구조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응급구조학과 편입해서
스펙을 쌓은 20대 중반의 서 OO입니다.
약 3년 동안 대학 과정을 마친 후,
이번에 1급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저는 학업에 큰 뜻이 없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요.
그곳에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특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아무런 경력, 자격, 학력 없이
살아가기보다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 있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고민 끝에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사해 보니, 보유한 자격의 급수에 따라
단순 이송 업무부터 전문적인 처치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급을 목표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 되는법은
자격증의 등급에 따라 달라졌어요.
2급의 경우,
지정된 기관에서 양성과정을 이수한 뒤
국가고시를 응시할 수 있었고,
1급은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서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저는 안정적인 삶을 위해
향후 공무원이 되는 것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1급 취득 이후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높은 급수를 목표했어요.
다만, 전역 후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정규대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
온라인으로 학력을 만든 후
편입해서 입학한 사례들을
여럿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수료할 수 있고,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빠르면 1년 안에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하여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응급구조사 되는법 중
응급구조학과 편입해서 들어가는
루트를 선택하려면
먼저 일반, 학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됐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대 혹은
4년제 학력이 필요했는데요.
저는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 중 하나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방법인데,
직장인, 만학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고등학교를 나왔다면
별도의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고요.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한 과정 중
입시 소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보통 전문대를 졸업하는 데에
2년이 걸리지만,
학은제를 활용하면
학위 취득에 필요한 점수를
7개월 내에 모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되는법은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으로
총 80점을 이수 구분에 맞게
채우는 것인데요.
한 학기 24점, 연간 42점으로
취득할 수 있는 점수에 제한이 있어서
이를 수업만으로 모으는 데에는
최소 4학기가 소요되었어요.

이 과정의 장점 중 하나는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것 외에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것이었고요.
응급구조사 되는법, 기간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졌어요.
다만, 제도나 절차가 복잡해서
혼자서 모든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려웠기에,
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제 목표는 전역과 동시에
응급구조학과 편입해서
학업을 시작하는 것이었기에,
남은 복무 기간과 지원 시기를 고려하여
7개월 과정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어요.
응급구조사 되는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라이선스와 독학사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었다면
망설였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수능보다는 쉬울 것이다’라는
판단이 있었고,
짧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정도의 준비로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어요.

수업은 응급구조사 전공이 아닌
학점 이수와 평점 관리가 쉬운 교과 위주로
안내받아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한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 과목별로 매주 정해진 요일에
60~90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그걸 14일 이내에 시청 완료하면
출결로 인정되는 시스템이었으며,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어요.
훈련 일정이 있을 경우
휴일에 강의를 몰아보며 시수를 채웠고,
평소에는 개인 정비 시간에
틈틈이 학습을 이어갔죠.

학은제도 정규대와 마찬가지로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의
다양한 평가 요소가 존재했습니다.
응급구조학과 편입해서 들어가려면
여기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어요.
참고할 수 있는 자료와 노하우,
팁을 알려주신 건데
덕분에 과락 기준인 60점을
무난히 넘겼을 뿐만 아니라,
평점도 4.26으로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죠.

계획했던 시험도 합격하여
두 학기 만에 80점을 모두 모았고요.
이후 정해진 시기에 맞춰
교육부에 행정절차를 진행했고,
학교별 편입학 모집 일정과
전역 시기를 고려해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다행히 경기도에 있는
4년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응급구조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서
약 3년간 학업을 이어간 후
졸업 시점에 맞춰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현재는 현직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근무하고 있으며,
2년 이상의 경력이 쌓이면
공무원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응급구조사가 꿈이지만
되는법을 잘 모르겠다면
제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전 이렇게 온라인으로
편입 조건부터 7개월 동안 준비해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