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생님 되는법 교원 자격증 온라인으로 땄어요

by 교실의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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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을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편하게 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40대 주부 한 OO입니다.



실습까지 비대면으로 마치고 쉽게 땄어요.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지 오래되었는데,


재취업을 알아보다가


한글교사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K-pop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어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이 직업 전망이 좋다는 걸


몸소 느꼈거든요.



아무리 봐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 같은 추세였고,



이전의 경험을 살려


예전 업계로 복귀하기는 어려워 보여


차라리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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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는지부터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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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을 찾아보니


교원 자격증이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등급이 총 세 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3급은 스펙으로 활용하기 부족하다고 했고



가장 높은 급수는


경력까지 있어야 된다길래,


중간 단계인 2급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시험을 보고


통과하는 방식인가 싶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고


정해진 조건을 갖추면 되더군요.



국립국어원에서 요구하는


필수 15과목을 이수해야 됐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라는


학사 학위도 필요했어요.



생각해 보니, 대학에 들어가서


관련 전공 수업을 듣고


졸업을 하라는 이야기더라고요.



그런데 당장 학교에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입학하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릴 것 같아서


시간도 아깝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한국어선생님이 되는 건


어려운 일일까?’ 싶었지만,



그래도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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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비대면으로 학력을 갖추는 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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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제도를 활용하면 된다는데,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일반 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졸업한 것과 똑같이 인정이 돼서,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의 조건을


한 번에 갖출 수 있었습니다.



학은제는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고,



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만학도나


직장인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어선생님 자격증을 따는 것도


비교적 수월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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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론을 포함한


실습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집에서


수강할 수 있었죠.



학사 학위도 원래는


140학점을 이수해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건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라


기간을 단축해 빠르게


끝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저처럼 이미 4년제를 졸업한 경우라면,


복수전공 개념으로


48점만 이수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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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


보통 세 학기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전 연도가 바뀌는 시점과 맞물려


약 1년 만에 마무리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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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교원 자격증을 취득해서


한국어선생님 되는법은


기간도 오래 걸리지 않길래,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


본격적으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되는지


혼자서는 파악하기 어려웠거든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까


줌(Zoom) 같은 방식인가 싶었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더라고요.



녹화된 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하기만 하면 되는 거라


정말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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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2주 안에만 수강을 완료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돼서,



바쁜 일정이나 약속 때문에


놓치는 날이 있더라도



다른 요일에 여러 강의를 한꺼번에


들어도 상관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걸 고려해


‘한국어교재론’이랑


‘표현교육’ 같은 과목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대학 과정이라


과제와 시험도 챙겨야 됐는데,



솔직히 놓친 부분도 많아서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요령과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무난히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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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선생님 되는법 이론은


이렇게 마무리했고,


두 번째 학기에는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했을 때는 다행히 시기가 잘 맞아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이게 언제 오프라인으로


변경될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



편하게 할 수 있을 때


마쳐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습은 중간중간에


줌(Zoom) 을 활용해서


원격으로 진행하기도 했는데,



지도안을 작성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학생들과 역할을 나눠


모의수업을 해보는 시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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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참여는 모두 주말이었고요.



출석을 꼭 챙겨야 됐는데,


미리 일정이 나와 있어서


이건 문제 되지 않았어요,



원래는 어학당이나 대학교에


직접 방문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런 점도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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