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방법,
비결.
간호학과 학사편입에 합격한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물론 지금은
온라인 대학제도가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아직 주변에는 모르는 분들이 많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헤매고
확신을 가지지 못했어요
간호학과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차일피일 미룰 수밖에 없었는데요
확신이 생긴 건
제 동료의 합격 소식을 들은 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
전공을 살려 일하다가
적성과 맞지 않아
간호조무사를 택했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온라인으로 공부해
간호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동료를 옆에서 지켜봐왔고
결국 해내더라고요
학습하는 과정이
어렵거나 까다로워 보이지 않았어요
옆에서 관심을 가지면
항상 하는 말이
'그냥 시작해라, 거저 얻어지는 것도 있다'
였는데 제가 해보니
그렇게 수월한 건 아니지만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호사가 되려면
대학에서 전공을 학습하고 졸업해야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을 수 있는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제가 지나온 길인 간호학과 학사편입 말고
다른 방향도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많이 진학하시는 것이
대졸자 전형!
전문대로 신입학하는 것이고
2년제 학위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죠
대부분 전적대 평점과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고 있기에
준비 과정이 상당히 수월하죠
간호사는 학벌을 중요시하는
직업이 아니에요
일단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종합병원 이하는 면허만 있으면
취직에 큰 어려움이 없고
엔클렉스(미국), CBT(영국) 등
해외로의 진출을 위해 시험을 보거나
공무원, 장교, 산업체, 교사까지
면허만 있으면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기에
면허만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이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일반 편입!
이건 학사와 마찬가지로
3학년 학적으로 입학하는 것인데
대부분은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만
선발하고 있었어요
제가 희망하는 곳에선
비전공자를 모집하지 않아서
배제했었습니다
그리고 간호학과 학사편입은
일반 4년제에 있는
간호학과로 진학할 수 있고
보건 전문대에도
학사 편입이 있어요!
3학년 학적으로 입학하지만
국가고시 필수 과목이나
실습 시간을 채우기 위해
2학년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아요
즉, 편입해도 3년 이상은
다녀야 되는 거죠
전적대 평점과 영어, 면접 등으로
심사하고 있었고
4년제의 높은 학위와
영어의 까다로움 때문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진 않아요
학교에서 출제하는 시험이나
공인 영어 점수를 보게 되는데
제가 입학하고 싶은 데는
편입 영어를 준비해야 됐기에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공부했죠
그럼 면허를 따기 위해
쉬운 방법인 대졸자 전형이 아니라
왜 어려운 학사 편입을 선택했을까요?
다른 분들의 목적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진 않지만
최소한 저는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과
먼 미래를 위해서에요
나중에 수간이나 부장까지
나아가려면 아무래도
학벌이 중요하게 되니
많은 선택지를 두기 위해
4년제 학위를 갖추게 되었죠!
간호학과 학사편입에 이용한
온라인 대학제도는
나라에서 만학도와 직장인을 위해
시행했다고 해요
동료를 합격으로 이끌어준 멘토쌤이
바통을 건네받은 저까지 담당해 주셨고
그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어요
일단 학습자들의 연령대가 높은데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중퇴, 제적당한 사람들이
다시 학습의 기회를 찾고자 할 때
그들에게 수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로 인해 장점들이 파생되어
저희에게 영향을 끼치는데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난이도가 높지 않았어요
또 보통의 학생들이
학력 개선이나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평점엔 관심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적은 노력으로
큰 점수를 노리기 어렵지 않았죠
또 4년제라고 4년이 걸리는 게
아니더라고요
학교와 달리 수업 이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얻을 수 있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는 구성이라
기간을 단축하기 용이한 면이 있었어요
제가 간호학과 학사편입을
도전하는 데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충족시켜 주었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먼저 쌤과 함께 계획을 설계했어요
일단 제가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거기서 이수한 점수를 가져왔는데요
모두 다 인정되는 건 아니었어요
학위요건은 140점을 달성하는 것이고
수업 구분이 되어있어
확실한 커리큘럼을 설정해야 됐죠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전문가의 터치가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인정받을 수 있는 점수는
68점이었나?
무튼 졸업한 전공을 그대로
진행한 것이 아니어서
버려지는 점수가 조금 있었고
이는 수월한 학습을 위해
감안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국가 기술, 공인 자격을 취득하면
인정받을 수 있었고
이는 기간을 줄이는 데에
엄청 유용해서
간호학과 학사편입이 아니라도
모두 필수적으로 하나씩은 취득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건데
한 학기나 줄일 수 있는 점수를 받아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생각했어요
또 독학사라는 단계별 시험이 있는데
저는 1단계 3과목에 응시했고
4점씩 받을 수 있었어요
이건 1~4단계 모두를 합격하면
4년제를 받을 수 있는
대학판 검정고시라 불렸어요
전공이 한정적이어서
쉬운 편인 1, 2단계를
학점 취득으로 많이 활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터넷 강의는
한 과목당 3점씩 받을 수 있는데
이수에 제한이 있었어요
1년에 42점까지 얻을 수 있어서
다른 방법을 이용하는 거였죠
실시간 수업이 아니고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일과 병행하기 딱 좋더라고요
보건 계열이나 의료 분야에 대한
학문을 학습한 건 아니에요
환자의 생명과 직, 간접적인
영향이 있는 보건 계열은 전문적이어서
대부분 오프라인으로만
학습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최대한 관심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했어요
아동 쪽인데 조무사 시험이나
국시에 아동 간호학이 있어서
나름 관련도 있어요!
수월하기도 하고 쌤이 옆에서 계속
도와줬기 때문에
간호학과 학사편입을 마칠 때까지
좋은 평점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12월, 원하는 학교들에 접수했어요
영어시험을 치러 고사장에 들어가면
진짜 많이 떨려요
솔직히 저는 면접보다
필기고사가 더 떨렸던 것 같은데
청심환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합격자 발표.
바로 붙은 곳도 있지만
정말 원했던 곳에는 추합이 떠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던 지요
1픽은 결국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합격해서
기분이가 매우 좋았죠
통보를 받고 입학을 예정하니 병원에서
또 제 바통을 이어받으려는
선생님들이 많더라고요
모두 제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했고 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물론이고요!
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수월한 방법을 나라에서 시행 중이니
활용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마무리해 볼 테니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