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0대 중반의 박 OO입니다.
인서울 간호학과 대학 순위를 알아보고
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잘 세워 준비한 덕분에
최종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어떤 방법을 통해
서울 소재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집안 형편상 경제활동이 우선이었거든요.
조무사 자격증이 있으면
병원 취업이 잘된다고 들어서
이 분야에 뛰어들었는데,
업무는 적성에 맞았지만
직업적인 한계가 컸습니다.
계약직이라 경력 인정도 안 되고,
간호사에 비해 근무 환경과 대우,
시선도 썩 좋지 않은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더 늦기 전에
면허 취득에 도전해 보기로 했고,
국가고시를 보려면
대학 진학이 필수라길래
거주지인 서울에 있는
학교별 순위를 알아보고
대입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간호학과는 모든 커리큘럼이
4년 과정으로 통합되었다고 들어,
전문대, 4년제 구분 없이
서울 내 대학 순위를 알아보고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서울 소재 간호학과 (정규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등
서울 소재 간호학과 (전문대)
삼육보건대, 서울여자간호대, 서일대
이렇게 대학을 정리해 보니
학교별 수준과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몇 곳을 추려 놓고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
입결을 확인해 봤어요.
세상에… 평균 1~2등급이더군요.

이제 와서 수능 공부를 시작하자니,
1년 만에 높은 점수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찾아보고
새로운 전략을 세워
대입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서울 간호학과 대학 순위를 알아보고
이 루트라면 가능하겠다 싶었던 건
편입과 대졸자전형이었습니다.
정규 대학에 중간 학년으로 들어가거나
전문대에 신입학할 수 있는 전형인데,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에만
원서를 접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수시나 정시보다는
경쟁자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요.
평가도 기존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전적대, 면접, 필답고사, 공인영어 등
학교별 기준에 따라서
반영이 이루어진다길래
여기에 가능성을 봤어요.

문제는 조건을 갖춰야 된다는 건데,
전문대 졸업 학력이 필요하더군요.
저는 고졸이라서
온라인 학위 과정으로
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간호학과에 입학한 후라면
당연히 대면으로 학교에 갈 테지만,
현실적으로 조무사로 일하면서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대학에 다니는 건
어려웠거든요.
서울 간호학과 대학 진학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국가에서 주관하고 있는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하는 것이었어요.
사례를 찾아보면서 알게 된 방법인데,
원격 대학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고등학교만 나왔다면
별도의 심사나 평가 없이
누구나 과정을 밟을 수 있었죠.

굳이 이걸 통해서
조건을 갖추기로 한 이유는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된다는
부분에 있었어요.
2년제 졸업 기준에 맞춰서
점수를 채워주기만 하면
조기 졸업도 가능한 구조였거든요.
간호학과에 입학한 후
최소 2~4년은 수학할 걸 생각하면
입시 기간은 최대한 줄이고 싶었고,
이 방법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바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봤어요.

알아본 바에 의하면,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것 말고도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기준치를 채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선생님과 함께
서울 간호학과 대학 순위를
같이 확인한 뒤,
다음 해 모집 일정에 맞춰
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80점을 모아야 됐고,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원래는 지원 자격을 갖추기까지
2년이 걸린다고 했는데요.
시험 두 개를 병행하면
절반으로 줄일 수 있더라고요.

전략만 잘 세우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는데,
이 기회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어차피 이 길로 나아갈 거라면,
20대 초반일 때 준비해서
중반의 나이에는 대학에 다니고,
서른이 되기 전에는 간호사가 되어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도 컸죠.
이렇게 계획을 세운 뒤에는
상대적으로 이수하기 수월하다는
과목을 안내받아
바로 수강을 시작했어요.
서울 간호학과 평균적인 입결도
어느 정도 파악을 한 상태였는데,
평균 4.0 이상을 받아야 되더라고요.

한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주차별로 60~90분 분량의 강의가
과목마다 업로드되었습니다.
그걸 2주 안에 끝까지 보면
출결에 반영되는 구조였죠.
정해진 시간표는 따로 없었는데,
덕분에 3교대 근무로
매일 일과가 조금씩 바뀌어도
원활한 수료가 가능했답니다.
모바일로도 볼 수 있어서
저는 출퇴근 길에 틈틈이 보며
시수를 채웠고,
휴일에는 기간 단축을 위한
시험공부에 집중했죠.

서울 간호학과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건
과제, 토론, 중간, 기말 등의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높은 성적을 받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선생님께서 참고 자료와 노하우,
각종 팁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예상보다 더 점수가 잘 나왔어요.
평균 평점 4.32를 받고
학습을 마칠 수 있었죠.
7개월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계획했던 시험도 통과해
80점을 모았고,
이후 교육부 행정 처리도
원서 접수 전에 끝나서
일정에 맞춰 서류를 제출했는데요.
면접을 보는 곳도 있었고,
영어가 반영되는 곳도 있었지만,
다행히 서울 소재 간호학과 대학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지금은 조무사 일은 그만두고
학업에만 전념하고 있는데,
얼른 면허를 취득하고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저처럼 뒤늦게
간호사라는 꿈이 생겨
대학 순위를 알아보고
입시를 고민하고 있다면,
제 사례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렇게 효율적으로
전략을 세워 준비한 덕분에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