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는 꿈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

by 유영

<마음을 주는 꿈>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시나요?

저에겐 꿈이란 사전적 의미로의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자, 제가 앞으로 살고 싶은 현실로 만들길 원하는 소중한 것이에요. 제가 꾸는 꿈은 오늘의 제목과 같이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꿈을 직업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누군가는 ‘돈을 많이 버는 것’과 같은 것을 꿈으로 생각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꿈이 사람들에게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해 보면 초등학생 때는 ‘웹툰 작가’를 꿈으로 삼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고등학생 때는 글과 그림이 늘 좋았지만, 실력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것이 직업으로 연결되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나서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사회복지학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웹툰 작가와 사회복지사. 그리고 복수 전공으로 콘텐츠 쪽을 하면서 든 생각은 이게 나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었고 웹툰 작가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서, 사회복지사는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결국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던 거예요. 웹툰 작가와 사회복지사 속에 어떤 마음이 들어있길래 이것을 꿈으로 지녔을까라는 고민의 답은 결국 같은 길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꿈을 다시 정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의 꿈은 웹툰 작가나 사회복지사가 아닌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 제가 꾸고 있는 꿈이라는 것을요.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 저의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유영 계정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직업으로 연결되지 못할 것 같아서, 실력이 안 좋은 것 같아서 포기했던 글과 그림을 다시 사랑하게 하고 여러분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유영 계정을 시작하면서 제 마음이 닿지 않을까 봐 많이 걱정도 하고 불안함도 느꼈습니다. 아직도 그렇지만요. 그렇지만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공감이 된다거나,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또다시 저에게 전달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가 꾸고 있는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 꿈을 다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그러니 저에겐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