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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웅
게임을 만들고 남는 시간엔 글을 씁니다. 세상의 역설과 의미를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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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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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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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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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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