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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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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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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다양한 주제로 생각과 경험을 씁니다. 서툰 글이지만 솔직하게 씁니다. 나무늘보를 좋아합니다.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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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자아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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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꼬막
딱 3분만 봐줘봐요, 진짜 재밌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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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
타고난 역마살에 사서고생하고 한국 정착, 나의 못나고 사사롭고 부끄러운 생각들을 고백하는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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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부
이런 생활도 있다는 걸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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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짬뽕
마음대로 떠들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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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기복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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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ya
직장에서의 경험담, 성공기와 실패기, 저의 지난 삶과 오늘을 돌아보며 잊고싶지 않은 중요한 기억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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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맛댕댕이
치명적인 강아지가 되고 싶은 동거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남을 100프로 이해할 순 없다라는 생각 아래 일차원 주인공 시점으로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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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
이광 Andrea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지탱해주는 것들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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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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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움직이는 총체적인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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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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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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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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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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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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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솔직하고 싶어요. 밤에 찾아온 별 볼일 없는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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