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2
명
보나로사
가벼운 삶을 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퇴근 후 정돈된 공간을 볼 때 가장 행복한 나는 미니멀 사피엔스다.
구독
이소희
이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공직 울타리 안에서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던져진 기분이지만 던져진 김에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올라 보렵니다.
구독
suribi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
구독
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구독
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구독
삶의 소비 중계석
삶의 소비를 중계하는 삶의 소비 중계석입니다. 제 일상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구독
김명주
영국 현지에서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 음식 문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구독
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구독
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구독
쓸모
얼떨결에 중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춘기는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 생각을 가다듬고 마음을 씁니다. 쓸모라는 필명은 가치 있는 사람이자, 쓰는 엄마(母)를 뜻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