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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아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시, 글쓰기와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일상에 감사하며 날마다를 새로이 다져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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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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