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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화자
교양없는 교양국 방송작가로 20대를 보내고 현재는 7년 째 비행중인 외항사 승무원입니다. 늘 멋지고 싶지만 종종 찌질한 30대 외노자의 자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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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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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내과전문의, 의학박사, 을지대내과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건강의료분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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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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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교직원의 시선에서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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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조울증 7년차, 남들은 모르는 파란만장한 30대 루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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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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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기술경영학 박사. R&D경영 기획자. R&D 투자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일을 관한 1,000장의 글과 1,000개 메모를 기록하며 얻은 은밀한 생각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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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잃어버린 것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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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
4년 차 초짜편집자. 자신이 걸어갔던 길을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주로 글을 써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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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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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오
기계공학도, 웹디자이너, 공무원. 그리고 남은 인생 후반은 글쟁이로 살다 죽고 싶은 망생이 아줌마. 때론 즐겁게, 때론 괴롭게 그저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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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그루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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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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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게 바람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 사람, 그리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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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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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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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여행의 위로 - 북유럽에서 나를 찾다> 저자, 에세이 작가 & 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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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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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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