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물론 날짜를 통한 직관도 중요하겠지만
그 속에 담겨 후손에게 전해지는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더 깊은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비록 여러 고견을 모으고 모아
훌륭하신 분들께서
고민 고민해서 정하셨겠지만.
그래도 저는
‘대한 독립 운동 기념일’
‘독립 선언 기념일’
등으로 바꿨으면 어떨까 합니다.
‘독립’이라는 단어가
특히 ‘독립 운동’이 풍기는 뉘앙스가
‘강점기’를 떠올리게 만들겠지만
그 역시도 알아야 할 역사이기에.
저는 상관없지만
상대적으로 조금 길어서 문제라고 하면
신세대들이 탁월한 센스로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멋지게 줄여주겠지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경우에도
번역이나 설명이 수월하리라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