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내 이름과 사촌동생 이름을 헷갈렸다.
그럴 수 있어요~
할머니가
김치도 먹고 된장찌개도 자꾸 먹으란다.
엄마가
내 옷 치수를 엉뚱하게 주문했다.
아빠가
내가 잘 놔둔 친구의 쪽지를 버렸다.
삼촌이
내 생일을 잘못 알고 있었다.
다 그럴 수 있어요.
이해해요.
이제 내 차례예요.
저 단원 평가에서 50점 받았어요.
(사진 출처 : Pixabay)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