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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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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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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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작가
권분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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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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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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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손수레
내 방식대로의 인생그리기.
<누가 선생님이 편하대> 저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 학원 운영 백서>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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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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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삶에 해줄 수 있는 최대치의 다정함을 선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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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날세상
낯섦을 즐기는 걸음을 걷고 있으며、 차안에서 잠자면서 마음에서 솟아나는 글을 쓰고 싶은 늙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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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일인자
선생님 이야기는 낯설진 않지만 뻔하지 않게 들려요. 거기에 경험이 진뜩.. 저의 이야기는 그렇다고 해요 (경험학습자, 실용학문, 기부하는 프로운동러, 어싱전도사, 다문화,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