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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계절
30살, 결혼한 지 1년만에 CRPS 환자가 된 여자입니다. 저에게도 다정한 계절이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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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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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내가 아프고 난 후 비로소 누군가의 고통을 온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이자 환자로서 치유의 시간들을 글로 기록하여, 조금씩 다시 걷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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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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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포기하지 않는 마음》 출간작가. 섬유근육통 경험, 통증을 갖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13년 동안 학교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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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소미
섬유근육통과 마음의 병이 찾아온 지 6년째. 이 시간을 살아내며 느낀 감정과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있어요.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메일 주세요. #섬유근육통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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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카프카
축복받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보호막으로 무작정 책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한 땀 한 땀 글을 써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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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별일 없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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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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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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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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