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에 대한 고찰

by Everett Glenn Shin

‘살아 있다는 맛’에 연재된 음식 시들은 거의 모두 그 음식을 먹으며 느낀 감각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러나 이 「붕어빵」은 특이하게도 그 반대다.
붕어빵을 먹기 전, 기다림과 두근거림이 시의 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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