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을 맛있게 먹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나는 보통 팥죽을 1년에 한번 동짓날에만 떠올린다.
딱히 싫어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그 날 외에는 팥죽이라는 음식 자체를 잊어버리는 듯 하다.
그건 아마 동지에 팥죽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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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것의 감정을 여러 형태의 언어로 잇는,감각의 서사를 쓰는 작가 에버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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