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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도전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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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방송국 다니는 직장인. 주로 읽고 주로 쓰고 주로 속초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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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글로서 사람과 사랑을, 삶과 평화를 연결하고 있어요. 출판사 바이브시프트(VibeShift) 운영하면서,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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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온갖 근심 걱정을 끌어안고 살다가, 언제부터인가 무사 태평하게 변해버린 대책 없는 여행가입니다. 여행을 거듭해 갈수록 더욱더 무대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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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살림
라면만 끓이고 청소기만 돌릴줄 알았지 집안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으로 영상으로 살림을 배웠어요. 잘하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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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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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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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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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키드니
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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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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