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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말하지 않아야 할 때>인데그걸... 말해 버려썽...말하지 말지... 주님 주신 암세포도 생명이니까...같은 드립이 머릿속을 헤맨다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 <고요의 바다에서> p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