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폭력이 이득일까
광화문에 살게 있어서 들리고 돌아오는 길에 종로2가부터 동화면세점을 지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람 하나 틈새도 없는 차벽을 봤다. 벽 너머, 벽 안쪽 누구도 서로를 볼 수 없는 그림이다.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캡사이신 물대포.
경찰이 두른 차벽 안쪽으로 누구의 폭력이 이득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