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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열이 Feb 08. 2016

당신은 또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까?

134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42가지, 사이토 다카시

<혼자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다른 저서 <내가 대화하는 이유>(RHK)에서 발췌






01 반응도 습관, 반응하는 몸을 만든다

02 체온이 생각도 변화시킨다

03 몸을 움직여 배꼽을 마주한다

04 오른쪽 눈을 2초간 바라본다

05 눈앞의 상대가 가장 중요하다

06 부족한 대면력을 보완해주는 예절

07 장소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상대를 대한다

08 대면력이 낮은 사람은 잘 웃지 않는다

09 누구와 있더라도 최선을 다한다

10 상대방의기분까지 신경 쓴다

11 사람을 마주하는 운동, 대인체력을 기르자


12 어휘의 공유는 감각의 공유로 전이된다

13 이름을 불러 상대와의 거리감을 좁힌다

14 자신의 생각만 쉬운 말로 표현하자

15 침묵은 행동으로 깨는 것이다

16 대화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자동화 연습  

17 커뮤니케이션에 '하지만'은 필요 없다

18 쓸데없는 서론은 필요 없다

19 화제의 흐름을 막지 않는다

20 흘려버린다는 것은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1 15초 안에 메시지를 정리한다





22 철저하게 준비해야 순발력도 생긴다

23 실수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

24 공감 단어로 감각을 공유한다 - 상대방의 단어를 사용하기

25 비밀을 공유하면 가까워진다

26 인터뷰이가 된 것처럼 묻는다

27 진심은 바로 나오지 않는다

28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29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30 다른 듯 닮아 있는 장점과 단점

31 대면이란 교환이다


32 다른 사람은 나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된다

33 서로를 자극하는 쾌감은 새로운 가치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34 낯가림도 전략이 될 수 있다

35 관계 맺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6 인격과 일은 분리해서 생각한다

37 매일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해보자

38 긴장이 풀리면 탄력 넘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

39 온몸을 쓰면서 대화한다 - 이탈리아 사람처럼

40 모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41 이해를 깊어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주하는 것이다

42 악수는 물리적으로 상대와 연결되는 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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