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그람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이들이 평등한데,
그것은 어느 곳에나 자본주의가 있기 때문이고
자본주의가 원하지 않은 변화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 안토니오 그람시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 <고요의 바다에서> p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