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해
세월호는 잊어야지그래도 장유유서니까박정희 잊고나면 그렇게 하는걸로!p.s. 이건 뭐 나라에서 박정희 제사상 차리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 <고요의 바다에서> p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