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다수결을 의심한다>
많은 일들이 일어난 11월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휙 지나간 것 같아요.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서야
대출카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한 덕에
강제로 집에 쌓아놓은 책을 읽고 있는 요즘입니다.
141 <다수결을 의심한다> - 사카이 도요타카
: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아닌 토론의 장
142 <비둘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 새 한마리가 일으킨 삶의 균열, 병신년 예언서
143 <심연>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 잔잔한 사이코패스 소설의 고전
144 <라이프 오어 데스> - 마이클 로보텀
: 인생을 관통하는 먹먹한 마이클 로보텀의 최고작
145 <날짜 없음> - 장은진
: 다분히 한국적인 감상주의 종말소설
146 <세종의 말> - 세종
: 광화문에서 일어나 ㄹ혜좀 때려주세요
147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 부조리는 죽음과 함께 끝난다
148 <우리의 소원은 전쟁> - 장강명
: 나는 장강명이다
149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 - 애거서 크리스티
: 크리스티 세계에서 구조조정 당한 청춘 탐정 커플의 활극
150 <오카자키에게 바친다> - 야마모토 사호
: 나의 오카자키를 떠올려 본다
소설 6, 인문 1, 산문 1, 연설집 1, 만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