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Night Dance, Someone in the Crowd
아... 이 영화는 미쳤어요
감독은 <위플래쉬>부터 약을 하고 영화를 만드나... 싶을 정도로 강박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위플래쉬>에서도 보여준 롱테이크는 <라라랜드>에서도 확실히 쭈욱~ 끌어당기고 음악은 확실히 미국적이네요.
개인적인 엠마 스톤의 최고작은 <Easy A, 2010>였는데 확실히 <라라랜드>로 확정 ㅎㅋ
헤어졌다 요즘 다시 만나고 있다는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둘 다 잘나가고 있어서 보기는 좋은데,
이러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둘이 같이 수상자 무대에 오르면 그것도.. 헐헐헐
앤드류 가필드는 12월 말 마틴 스콜시즈 감독의 <사일런스>가 기대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Dvq837e3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