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유엔결의 위반하는 유엔사무총장
오해를 살 만한 중대한 실책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언론에게
"아주 나쁜 놈들" 이라고 했다.
남자 박근혜라는 누군가의 때이른 별명이 자꾸만 굳어지고 있다.
자신의 문제는 아무 문제도 아니고 그것을 꼬집는 사람들을 향해서 문제라고 받아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외교관으로서 어떻게 장관까지 오르고 UN의 수장까지 올랐는지... 기름 바른 듯 가는 길마다 잘 빠지니 그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이라도 되는 듯 진자리를 스치기만 해도 저 정도 수준밖에 못 보여주는 것 같다.
민생행보라는 쇼를 하면서 그것마저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나마 하고싶은 대로 하는 보여주기 쇼가 이 따위다.
나이 일흔에 존경할만한 어른으로 여물었다면
자신의 실수에 무례하다는 반응으로 역정을 내기보다는
허허 웃으면서 털어낼 법도 한데
그저 속 좁은 공무원의 전형이다
자기 돈을 쓰는 것에 경직되는 그 특징
직급이라는 계급에 취해서 그게 주정인지 모르고
"무엄하다"를 연발한다.
시의원 선거에 나가는 사람도 아니하는 '돈' 얘기를 한다
밴댕이 창자가 저렇게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정치, 경제, 사회, 안보에 대한 어떤 정체성도
가늠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새누리, 바른정당, 국민의당
어디에도 발을 담글 수 있는 투명인간.
경제, 사회, 안보에 대한 정체성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정말 없으니까.
진보적인 보수
따뜻한 냉커피
세계적인 꼰대
청년을 위한 인턴
유엔결의 위반하는 유엔사무총장
이런 걸
입으로 똥 싸는
주객전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