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일곱 번째 아이』 - 에리크 발뢰

현대문학, 나른하니 별로

by 뿡빵삥뽕

덴마크 소설로 전후 시대인 60년대 고아와 입양의 그늘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렸는데 이 이야기를 쓰는데 900페이지나 필요했나 -_-


인물들이 들쑥날쑥 사건도 들쑥날쑥 주요인물들의 생각은 하나같이 나른하기만 하다. 이 많은 인물들 중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사람이 하나 없다.

입양이라는 소재를 통해 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대중소설로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듣기 싫다.

그나마 빌려 읽은 것에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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