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아카이브, 일본 추리소설
이혼 후 건설회사에서 승승장구하던 요시나가에게 갑작스레 경찰이 찾아오고... 전부인 준코와 살던 아들 쓰바사가 동급생 살해혐의로 체포된다.
소년범죄의 그늘을 사실적으로 접근하는데, 사춘기 청소년들의 잔혹한 놀이가 피부에 와닿는 점은 씁쓸하다. 그 기분이 마치 팔에 닿는 면도날 느낌같아서 더 서늘하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부정에 울컥한 마음이 드는데...
요즘 기분이 영 저기압인데 내가 이런 사회파 소설은 왜 읽었을꼬...
작가의 전작인 연작 추리집 #악당 에 이어 장편도 훌륭한지라 앞으로도 작가의 책을 찾아볼것 같다.
하지만 우울이 밑바닥을 긁는 요즘 그런 기분인 누군가들은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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