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이 Feb 28. 2018

품격있는 그녀의... 겐세 이은재

443 MS은재에서 겐세 이은재 선생으로


MS은재로는

만족 못하시고


나으 발언 중 겐세이 넣지 말라


겐세 이은재 


희극인들 분발하세요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폐회식 드론 수호랑... 안녕이라니 ㅜ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