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44 법도 변명도 가관이다
강간을 권하는 듯한 강간죄강간을 막다가 신체 장애라도 생겨야 된다고 말하는 법. 경악을 금치 못한다. 매일 새롭게 법의 병맛을 보게 된다.
얼마나 병신 같은 사회냐면딸 같아서 심지어 아들 같아서성폭행 하고 성추행 했다는 변명이 아주 자연스레 나오는 패륜의 일상화
뇌도 없고지랄도 풍년이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_ 버트런드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