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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열이 Mar 21. 2018

문학적 닉네임

454 세계문학전집과 고전의 세계란!! 하아...


어젯밤

문학적인 닉네임을 

고민(아니 도대체 왜?)하다가




밤으로의 긴 여보

大미안

점은 베르테르의 슬픔

잃어버린 미간을 찾아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망했다

크리스피 조르바


운다고 달라지면 일은 아무놈도 안하겠지

당신이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어봐



바깥은 여든

백년의 요독... 하아...

나는 고양 이모 소희다

거미여인의 기습

거미여인의 기술

거미여인의 퀴즈

(아... 그만 생각해...)



막...

싯다르다 

오산과 평택 

이성과 감우성... 낄낄낄


이런 것도 생각하고







낄낄낄



















잠이 안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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