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이 Apr 01. 2018

장국영

460 장국영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의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뉴스에서부터 장국영의 죽음은 거짓말 같았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잠적했다는

음모론을 기대고 싶어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jtbc 썰전 왜 이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