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이 Apr 03. 2018

461 서점계 태풍의 눈

교보문고 픽스와 영풍문고 영풍반디 얼라이언스


교보 픽스(도서추천)?인가가 아무래도 별로라,
반디를 흡수(?)한 영풍에겐
이게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었는데
YP얼라이언스?는 뭐야...
도대체 마케팅 포인트가 어디로 이민간거야

서점계 태풍의 눈은 어디에도 없는 걸로... ㅋㅋ







결국 쿠폰이 이긴다


두둥...둥






매거진의 이전글 장국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