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이 Apr 03. 2018

이소연 박사

462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과정을 전적으로 지지할 순 없지만,

먹튀라는 비난은 분명한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내가 알기로 그의 계약은 완료되었고
개인의 미래는 대중욕망의 제물이 되어선 안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461 서점계 태풍의 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