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아닌 도전들

by 이녕


일을 쉬고 난 뒤 새로운 경험이자 도전들이 생겨나고 있다.

브런치도 그중 하나이고 유튜브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한다. 기록하는 걸 워낙 좋아하는 나이기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기억을 잘 못해서 그런지 항상 메모를 하는 습관이 언젠가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어릴 때에는 연말이 되면 다이어리부터 고르는 게 나의 일이었다.

예쁜 다이어리를 골라 꽤 진득하게 쓰면 여름까지는 기록을 했던 거 같다. 끝을 못 맺어서 그렇지 매년 기록을 하고 있었다.

작년부터는 블로그를 시작을 해서 일기 형식으로 기록을 하는데 이것도 참 좋은 취미인 거 같았다.

쭉 기록해놓고 한 번씩 예전 글들을 읽어보고는 하는데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갈수록 휘발되는 기억들이 많은데 이렇게 기록을 하고 모아놓으니 좋은 거 같아 사진으로 기록도 좋지만 이제는 영상으로도 남겨보려고 한다.


편집도 한 번도 안 해보았고 서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치를 뽑아서 해 볼 생각이다.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해보다가 나랑 맞으면 꾸준히 해보는 거고 아니면 경험으로 퉁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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