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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히
마케터였어요. 퇴사 후 독립출판물을 제작했고요, 읽고 쓰는 게 삶의 낙이 됐어요. 덴마크에서 삼십 대를 이십 대처럼 보내고 있어요. 뭐든 계속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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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캘리
글이 흐르고, 마음이 머무는 곳. 감성에세이, 브이로그 오디오북 ✍️🎧 글과 목소리로 당신의 하루에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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