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남긴 아버지

by 정유지

강을 남긴 아버지

입관 전, 누워 계신 울아버지 이마에

아직도 강 흐른다 뜨거운 강 흐른다

육 남매 키우며 띄운

뱃길인가 보다


-정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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