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행
입 크게 벌린들 감 떨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야 먹을 복이 생긴다
-정유지
오늘의 테마는 “복(福)”입니다.
가난했던 시절, 어려운 살림살이에 아이 하나를 갖게 되면 어르신들은 덕담을 하며 격려를 합니다.
“입이 더 생기면 먹을 복도 하나 더 생긴다.”라고 하지요.
큰 복은 하늘이 내려주고, 작은 복은 노력해서 얻는다고 합니다.
가령, 1000억대 재산을 모으려면 하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100억대의 재산까지는 부지런하면 모을 수 있다고 하지요.
수입과 지출의 법칙에서 수입이 지출을 항상 2배 이상 앞지르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를 성원하는 이웃들이 무관심의 이웃들보다 2배 이상 구성된다면 행복의 만남이 자연스레 이어질 것입니다.
재물보다 더 큰 자산은 사람이지요. 인복입니다.
따뜻한 손으로 맞잡고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삶의 공간이 디지털 세상입니다.
찡그리지 않고 잘 웃는 습관이 무난한 삶이고 복(福)을 받는 첩경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합니다.
최근 고향 선배가 보내준 글 중 "6살 아인 하루 300번, 어른은 하루에 17번 정도 웃는다"라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영하의 환경이 자칫 짜증을 불러낼 수도 있지만 웃음 속에 행복이 숨겨져 있음을 상기해 봅니다.
오늘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날입니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