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너무 강해 정신 차릴 수 없어
태양을 넘보면서 은은하게 피는 꽃
은방울 종을 치면서
잠든 나를 깨운다
고요 속 간절하게 누군가 부르면서
천국의 계단 열며 방울방울 피는 꽃
외딴 곳 산골짝 백합
노래소리 들린다
- 정유지
오늘의 창은 ‘은방울꽃’입니다.
은방울꽃의 꽃말은 ‘순결, 다시 찾은 행복, 은은한 사랑’입니다.
향기로 사로잡는 봄의 야생화 은방울꽃은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고 번식력도 뛰어난 풀로 대개는 산등성이나 나무가 없어 태양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다른 풀과 어울려 잘 자랍니다.
마치 종처럼 생겼으며 모양이 어린아이들이 차고 다니는 은방울과 비슷해 은방울꽃이라 합니다.
은방울꽃처럼 행복을 찾는 삶이 부러워질 때가 있다. 그런 삶속에서 인생을 즐기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스스로 그 경계선을 허물어버리는 이들이 있다. 액티브 시니어다. 그들의 투혼은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