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게 아니고 안 하고 있는 거야
불가능한 게 아닌 행동하지 않을 뿐
가슴에 숨겨둔 연정
꽃 피우는 날일까
청순하게 태어나 외롭게 걸어온 길
붉디붉은 마음을 저리도 밝힌 정오
장미꽃 한 다발 들고
고백하는 사랑아
-정유지
오늘의 창은 ‘로즈데이(Rose Day)’입니다. 로즈데이는 ‘용기 있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 마음속 진심을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날로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가치는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꺼내어 전하고 나누는 데에 있으며, 때로는 장미꽃 한 송이가 그 모든 용기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명, 연인들끼리 달콤한 키스와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이지요. 즉, 로즈데이(5월 14일)는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거나 사랑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장미꽃 한 다발에 담긴 고백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오랜 시간 가슴에 숨겨온 감정을 꽃피우는 결정적인 순간이 됩니다
로즈데이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에서 매월 14일째 되는 날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비공식 기념일인데, 지난 5월 14일이 로즈데이였습니다.
또한 6월 14일은 키스데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용기와 실천에서 비롯됩니다. 사랑을 말하지 않는 이유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단지 두려움이나 망설임으로 행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미 꽃다발처럼 사랑이 꽃피는 하루를 보내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사랑은 마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랑은, 전해야 비로소 사랑이 된다."
"사랑은 용기라고 말했나. 진심이 담긴 고백이 진정 통할 때, 상대의 마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