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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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노영임 ▷꼰대교장으로 퇴직 ▷비영리 프리랜서 ▷ 조선일보 신춘문예(2007년) 시조로 등단 ▷저서: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
독서하는베짱이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강연과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요섭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정지원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실천하고, 나를 바라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에 하루 하루에 열정을 다해봅니다. 희망의 일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황홀한 일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타차일드 라이브러리는 인간이 지닌 위대한 능력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가지 콘텐츠를 다루고자 합니다.
고매헌 한유경 고매헌 한유경의 브런치입니다. 지금 안하면 언제 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 해요 우리~~
정물루 CD/ 독립 큐레이터. 두바이입니다. (단봉낙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정물루라는 이름으로 씁니다)
설날엔떡국 남에게 시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는, 어딘가 모자란 듯한 시인.
kolumnlist K-Pop 칼럼, 음악 추천, 사운드로 음악 듣는 법. 문장은 아름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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