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

by 고대현

나는 자베르다. 방금 장 발장이 내 눈 앞에서 탈주를 감행했다. 나는 자베르답지 않게 장 발장을 추격하지 않는다. 인접한 곳에서 위치하고 있던 테나르디에가 호탕하게 웃는다. 나는 테나르디에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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