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by 고대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잉걸을 삼켰을까? 누군가 나의 명치에 달궈진 인두로 지지고 있을까? 이전부터 지속적인 통증은 대체 어디에서 기인할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