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말한다. 누옥에는 꿈도 희망도 없다고 - 나는 말한다. 빈민굴에도 햇빛은 들어온다. 천창이 없더라도 창문을 통하여 들어온다. 더불어 연풍도 솔솔 불어온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