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by 고대현

낙하하는 물줄기의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회고의 시작 그리고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올랐다. 돌아갈 수 없기에 행복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는 시절이 스쳐서 지나갔다. 당시의 본인은 현재보다 천주님을 공경했을까? 부모님을 공경을 했을까? 동생을 사랑을 했을까?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을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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